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먼 데 벌레라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 1996년 개봉된 영화 <[[마이클 콜린스(영화)|마이클 콜린스]]>에서 [[알란 릭맨]]이 데 벌레라 역을 맡았다.[* 당연히 주연은 마이클 콜린스. 콜린스 역은 [[리암 니슨]]이 맡았다.] 콜린스가 주역이다보니 영화 내에서 묘사되는 모습은 썩 좋지 않다. 시시건건 콜린스에게 태클을 걸면서 콜린스를 정치적으로 음해하고 시기나 하는 찌질이(...) 정도의 묘사. * 2016년 부활절 봉기 100주년 기념으로 아일랜드 방송국 RTE에서 만든 드라마 리벨리온에서도 데 벌레라의 작중 모습은 비교적 부정적으로 비춰진다. 부활절 봉기 당시 기대했던 지원군이 안오고 영국군이 쏟아져 들어오자 주인공 일행이 '데 벌레라 이색히 약속한 지원군은 어디간거야!!'라고 까며, 봉기가 실패로 끝난후 다른 지도자들이 속속 처형되는 상황에서 처형 명령이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자 긴장이 풀린듯 주인공 옆에서 구토하는 추태를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약속한 지원군이 안온것에 항의하자 '지도자로서 내 양심을 따랐다.'라는 가당치 않은 변명을 둘러대기도 한다. 그래도 봉기에서 살아남은 거의 유일한 지도자이기에 아일랜드 독립군들은 데 벌레라에 경의를 표한다. 또한 작중에서 묘사된 데 벌레라의 이야기가 퍼지자 가만두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데 벌레라에 대한 존경을 표하기도 한다. 시즌2에서는 역사대로 미국으로 추방되었기 때문에 등장하진 않지만 언급은 종종 된다. 아일랜드계 이민자들의 후원금으로 IRA의 독립자금을 충당하며, 작중 마지막 영국과 아일랜드의 휴전협정이 타결되자 데 벌레라가 가만있지 않을 것이란 반응이 등장하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마지막으로 예정된 시즌 3에서는 마이클 콜린스에 대적하며 아일랜드 내전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 [[대통령 각하 만세]]에서는 영국에게 복수하고 싶어하지만 아일랜드 내전을 겪으면서 아일랜드는 영국군 1사단이나 해안 경비대에게도 지는 약소국이란걸 실감하고 울분을 삼키는 지도자로 등장. [각주] [[분류:1882년 출생]][[분류:뉴욕 시 출신 인물]][[분류:1975년 사망]][[분류:아일랜드 대통령]][[분류:아일랜드 총리]][[분류:아일랜드의 독립운동가]][[분류:아일랜드의 가톨릭 신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